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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지]한산대첩축제 통제사들 이야기 해설로 듣는다
 작성자 : 한산대첩축…
작성일 : 2017-08-07     조회 : 86  


현판 해설.jpg

5일간 하루 2회 세병관 현판 및 비석 해설 여행

 

통영한산대첩축제 5일간 통제사들 이야기를 생생한 해설로 들을 수 있다. 11일부터 15일까지 오전 11시 오후 3시 각각 2회 통제영 세병관에서 진행된다. 이충실 해설 담당자는 숨어 있는 통제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통제사 이외 함께 통제영에 머물던 대필을 맡았던 사자관, 그림을 그려주는 화원, 전문 주치의 삼학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겠다 삼학은 남해안 일대에서 자라는 약초를 삶고 말린 후 궁중에 납품하는 일을 맡았다고 했다.

류성추, 김시성, 신여철 통제사 이야기를 소개한다. 76(1701) 류성추 통제사는 1656년에 태어났고 73세에 영면에 들었다. 지과문 석장생을 세웠다. 경종31723년 궁녀가 임금 밥상에 독약을 넣은 사건 발생해 죄인으로 몰려 형벌을 받았다. 이후 영조 시기 복직됐고 평안병사로 활동했다. 45(1662) 김시성 통제사 66대 신여철(1689) 1634생 평산(12) 통제사 2번 역임했다. 신병으로 사직 상소를 올렸으나 반려하면서 말 1필을 하사 받았다. 어부였던 안용복이 1693(숙종19) 허락없이 일본으로 도일하자 형조판서 시절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그가 했는데 처형에 반대하다 귀향했다. 또 통제사 김영수 타루비 해설을 들어보면 ‘6개월 동안 통제사에 임하면서 한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몸에 좋은 옷을 입지 않고/ 말에는 사사로움이 없었다./ 계획한 일 반도하지 못하고/ 공은 어찌 일찍 가시나이까./ 나이든 이들이 모두 탄식하고/군사들은 서로서로 조문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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