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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성자

한산대첩축제

작성일

2016-08-23

조회수

598


축제가 개최되는 동안 통영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축제 마지막 날 잠깐 가는 빗발이 뿌려졌지만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의 열기와 출연진의 뜨거운 열정은 연일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와 맞물려 축제장은 불가마를 방불케 했다.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고, 이에 고무된 축제장의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환호와 갈채가 끊이지 않았고, 출연진은 관객의 성원에 열연으로 보답했다. ()한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정동배)가 오랫동안 준비한 각종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가를 발하는 순간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개최된 올림픽과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예년에 비해 관람객 증가가 둔화된 느낌이었지만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는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았다.

 

통영은 축제의 바다였다.

한산해전이 재현된 이순신공원의 시계는 159278일을 가리켰고, 관람객의 눈길은 한산앞바다를 지배한 이순신장군의 학익진에 고정되었다. 웅혼한 함성이 승리를 노래하고 뜨거운 피가 대첩을 부르는 격전장은 자랑스러운 역사 교육의 장으로 손색이 없었다. 한산대첩축제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하는 사진전에 발길을 멈춘 관람객의 반응도 뜨거웠고, 높아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진 질 높은 공연도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완성도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

 

통영시민이 축제의 성공을 만들었다.

()한산대첩기념사업회 정동배 이사장은 통영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없었을 것이다면서 승용차 자율5부제를 통해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었고 대동제에서 드러난 높은 참여의식이 이를 증명한다면서 5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 적극 협조해주신 통영시민과 김동진 시장님, 그리고 모든 유관단체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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